제5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0 행사 안내

 

프랜차이즈 창업에 관심있는 분들께서 많이 보시면 좋겠네요.

이번 포스팅에선 제5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0 행사에 대해 상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5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0 행사 안내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0 Coex 행사는 지난 2020. 1. 3(금) ~ 1. 5(일)에 진행한 바 있습니다. 그 당시 국내외 150개 회사가 400개 부스를 설치했고, 참관객이 총 3만여 명에 이른 대규모 프랜차이즈 창업 행사였습니다. 참관객은 주로 서울, 경기권에서 많이 참석하셨는데,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에서 올라오신 분들도 상당히 많았다고 합니다.

 

 

제 54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현장 사진 - 공식 홈페이지 캡쳐

 

그럼 이번 행사에 대한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행사 소개 및 개요

명 칭	제 5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0 Coex
일 정	2020. 7. 30(목) ~ 8. 1(토), 3일간
장 소	삼성동 Coex 전시장
주 최	(주)월드전람
참관대상	명예퇴직예정자, 퇴직자, 청년창업자, 신규사업발굴기업인, 프랜차이즈 본사, 일반주부 대상 3만여명 참관 예상

 

전시 품목

외식 부문	카페/제과/제빵 전문점, 치킨/피자전문점, 한식/중식/일식 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맥주전문점, 분식점 등
비외식 부문	독서실, VR 프랜차이즈, 방탈출카페, 노래방, PC방, 코워킹스페이스, 키즈카페, 빨래방, 창업컨설팅 등
도소매 부문	편의점, 사무용품점, 생활잡화점, 애견용품점, 건강용품점, 무점포사업, 자동판매기기 등
서비스 부문	교육, 이미용, 노인요양센터, 레져, 생활토탈솔루션 등
점포 & 외식설비	POS, 점포조명 및 가구, 인테리어, 물류, 보안, 점포기자재, 점포시스템, 주방/외식기기, 제과/제빵기기, 제빙기, 식기세척기, 물류시스템 등

 

관람 정보 안내

온라인 사전등록자 및 초청장 소지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일반 현장 등록자는 10,000원입니다.

그리고 관람 시간이 저녁 시간 이전까지로 정해져있으니, 느긋하게 돌아보시려면 오전 일찍 행사장에 가는 게 좋습니다.

 

<관람 시간>

(목,금) 10:00 ~ 17:00 (16:30 입장마감)

(토) 10:00 ~ 16:30 (16:00 입장마감)

 

 

참관객 사전등록 방법

박람회를 사전등록(회원가입)하시면 매 회마다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동반자가 있을 경우엔 동반자도 등록 후에 무료 입장이 가능하니 이 부분은 체크하고 가시면 좋겠네요. 홈페이지 사전등록 이외에도 현장에서 현장등록지를 통해서도 작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월드전람에 회원가입(사전등록)시 아래와 같이 관심 전시 항목을 체크해주시면 되는데, 회원가입 링크도 아래에 같이 남겨놓았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여기서 해주시면 됩니다.

 

 

관심 전시 항목에 체크하세요.

https://www.franchisecoex.co.kr/visit/join_check.php

제5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0

 

창업세미나 진행 안내

제 5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0 Coex에서는 국내 프랜차이즈 사업 전문가분들의 생생한 현장 강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강의 주제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온라인 창업을 시작해야하는 이유, 노무 및 아르바이트 운용 관리, 소자본으로 시작하는 온라인 창업, 오너들의 성공 스피치, 2020 창업 트렌드, 성공적인 채용과 급여 운영하기, 좋은 상권이란 무엇인가와 같은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5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유튜브 공식 채널이 있으니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지난 회차의 창업박람회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참가업체에 대한 리뷰도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는 아래 남겨드립니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유튜브 채널 링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M5nKsD-ZcmURptptXeicYQ/video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창업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